올해 생일이 지났으니 만 나이로 33세다. 올해가 가기 전에 작년에 읽은 이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. 감회가 새롭다. 팬데믹 기간 한국 생활 적응 중 책을 참 많이 읽었는데. 그땐 일하면서 책이라도 많이 읽자는 생각을 했었다. 읽은 책 중 자기 계발서도 꽤 많았다. 이 책은 기억에 남는다. 자기 계발서는 시간을 내서 읽는 편이었다. 왜냐하면 잘읽히고 당장 시도해 볼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. 이 책은 30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메시지를 전한다. ‘일’ 관련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핵심은 실천을 해야한다는 것. 여러 ..